history.
백만년 넘게 인류는 작은 이동하는 집단에서 생활하며 그들의 음식을 야생에서 채집하고 동물들을 사냥했다. 자원이 허용하는 한, 그들은 모여서 큰 집단을 만들었고 가끔은, 그들이 특히 풍부한 음식의 원천에 의존할 수 있을 때, 그들은 반-정착하게 되었다. 그 뒤, 마지막 빙하기의 끝 이후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만에, 약 10,000 BCE에, 이 안정적이고 잘 균형 잡힌 삶의 방식이 바뀌기 시작했다. 전세계에서 인류는 천천히 한 지역에 정착하며 채집되던 식물들을 특별한 구획에서 자란 것으로 대체하기 시작했고 한편 몇몇 동물들도 가축화되었다. 만 년도 안 되어서 이 새로운 농업적인 삶의 방식이 전 지구로 퍼졌다. 수렵과 채집 집단은 생존했지만 그들은 한층 더 변방의 지역과 농부들이 이용할 수 없는 그런 곳으로 밀려났다. 20세기에 이르러서는 아주 적은 그런 사람들의 집단들이 살아남아 인류학자에 의해 연구되었다. 농사의 채택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근본적인 변화였고 우리가 문명이라고 부르는 모든 것과 기록된 인류사를 이끌었다. [NEXT] [INDEX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