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리는 투명성을 제공한다. 동시에, 그것의 물리적 구조는 대부분의 물체의 통행을 막는다. 그 결과로, 유리는 꿰뚫어 보는 것은 제공하지만 공기나 대부분의 물체(원자 입자는 유리를 통과할 수 있다)의 통행을 막는다. 통행의 차단은 반행동유도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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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호작용의 차단으로 여겨진다. 효과적이려면 행동유도성과 반행동유도성은 발견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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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지가능해야 한다. 이것은 유리에 어려움을 제시한다. 우리가 유리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것의 상대적 비가시성이지만, 이 측면이, 일반 유리창에서는 매우 유용하지만, 또한 통행을 막는 그것의 반행동유도성을 숨기기도 한다. 그 결과로, 새들은 종종 유리창을 통해서 날아가려 한다. 그리고 매년, 수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닫힌 유리문이나 커다란 전망창을 통해 걸어가면서 (혹은 뛰어가면서) 스스로를 부상 입힌다. 행동유도성이나 반행동유도성이 인지될 수 없다면 그것의 존재를 표시하는 어떤 수단이 필요하다. [NEXT] [INDEX]